'나폴리 시절 KIM 임팩트 못 잊어' 유벤투스-밀란, 김민재 예의주시 "전력 판도 흔들 대형 영입"

김현수 기자 2026. 4. 18.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재는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들에 여전한 인기 매물이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와 AC밀란이 김민재 영입을 두고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X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김민재는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들에 여전한 인기 매물이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와 AC밀란이 김민재 영입을 두고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 페네르바의 부름을 받아 유럽 무대에 발을 디뎠는데 나폴리에서 기량이 정점에 달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 올해의 수비수를 수상함과 동시에 33년 만의 나폴리의 리그 우승을 이끌며 몸값을 높였다. 활약을 눈여겨본 뮌헨이 러브콜을 보내자, 주저 없이 독일로 건너갔다.

지난 시즌까지 두 시즌 연속 주전 센터백을 맡으며 입지를 굳힌 듯 보였다. 그러나 올 시즌 입지는 다소 불투명하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주전 센터백 조합으로 다요 우파메카노와 조나단 타를 선호했다. 자연스레 김민재는 3순위로 밀려 설 자리가 좁아졌다.

이러한 상황 속 세리에A 클럽들이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 최근 강하게 연결된 팀은 유벤투스다. '골닷컴'은 "유벤투스는 글레이송 브레메르 이적 가능성에 대비해 김민재를 대체자로 낙점했다. 그는 세리에A 경험을 갖춘 즉시 전력감이다. 유벤투스는 특히 김민재가 이탈리아 축구에 익숙하다는 점에 협상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나폴리 시절 '은사'인 루치아노 스팔레티가 현재 유벤투스 감독인 점도 이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풋볼 버저

밀란도 김민재 영입을 검토 중이다. 매체는 "또한 밀란은 레온 고레츠카와 더불어 김민재를 데려와 수비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두 선수 모두 뮌헨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세리에A 이적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유벤투스와 밀란 모두 뮌헨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전력 판도를 뒤흔들 대형 영입을 노리고 있다. 다음 시즌 우승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 공략하려는 움직임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독일 'Bullinews'는 "이탈리아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김민재 측과 이미 협상을 시작했다. 우파메카노와 타가 주전 센터백으로 굳건히 유지 중인 상황 속 김민재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여름 이적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뮌헨을 떠날 수 있다고 알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