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랜도, 샬럿 꺾고 동부 PO 막차…피닉스도 '봄농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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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가 샬럿 호니츠를 꺾고 플레이오프(PO) 막차를 탑승했다.
올랜도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기아 센터에서 열린 샬럿과의 2025~2026시즌 NBA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인 토너먼트 2차전에서 121-90 승리를 거뒀다.
정규리그 8위 올랜도는 플레이인 첫 번째 경기에서 '7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패배했지만, 이날 승리하며 마지막 동부 8번 시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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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AP/뉴시스] 올랜도 매직의 파올로 반케로. 2026.04.17.](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newsis/20260418151705159oshc.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가 샬럿 호니츠를 꺾고 플레이오프(PO) 막차를 탑승했다.
올랜도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기아 센터에서 열린 샬럿과의 2025~2026시즌 NBA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인 토너먼트 2차전에서 121-90 승리를 거뒀다.
정규리그 8위 올랜도는 플레이인 첫 번째 경기에서 '7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패배했지만, 이날 승리하며 마지막 동부 8번 시드를 획득했다.
샬럿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연속 PO 진출에 실패, NBA 전 구단을 통틀어 가장 오랜 기간 PO에 진출하지 못하는 굴욕을 맛보게 됐다.
올랜도에서는 파올로 반케로가 25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샬럿에서는 라멜로 볼이 23점으로 분투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올랜도는 1쿼터에만 22점 차 리드를 가져가며 쉬운 승리를 거뒀다.
서부 PO 마지막 티켓은 피닉스 선스의 몫이었다.
피닉스는 이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11-96으로 제압했다.
올랜도는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동부 1라운드 일정을 소화하며, 피닉스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첫 일정을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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