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4G 연속 제외→한태양 하루 만에 선발 복귀' 롯데, 류현진 저격 라인업 공개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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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김태형(59) 감독이 홈 승리를 위한 류현진(39) 저격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롯데는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김태형 감독은 "한태양은 휴식을 취해서라기보단 상대가 왼쪽이라 내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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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롯데는 빅터 레이예스(좌익수)-노진혁(1루수)-윤동희(우익수)-한동희(3루수)-전준우(지명타자)-손호영(중견수)-한태양(2루수)-손성빈(포수)-전민재(유격수)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 비슬리.
전날(17일) 휴식과 타격감을 이유로 라인업에서 빠졌던 한태양이 다시 2루수로 복귀했다. 한태양은 2022년 1군 데뷔 후 지난해 첫 풀타임 시즌을 치르면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풀타임 2년 차인 올해도 15경기 타율 0.271(48타수 13안타), 출루율 0.375, 장타율 0.333으로 순항 중이다.
좌투수 상대로 좋았던 것도 이유가 됐다. 이날 롯데는 베테랑 좌완 류현진(39)을 상대한다. 류현진은 올해도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45, 11이닝 14탈삼진으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지난해 롯데 상대로도 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38, 24이닝 2볼넷 20탈삼진을 마크했다.
한태양은 지난해 좌투수에게 타율 0.270(63타수 17안타), 출루율 0.352 장타율 0.444로 강한 편이었다. 김태형 감독은 "한태양은 휴식을 취해서라기보단 상대가 왼쪽이라 내보낸다"고 밝혔다.
중견수 황성빈(29)도 휴식이 길어진다. 황성빈은 주중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오른쪽 내전근 통증으로 4일째 선발 라인업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몸 상태가 좋아지고 있지만, 전력 질주가 어려워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김태형 감독은 "계속 (몸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뛰는 것도 되긴 해도 100%는 아닌 것 같다. 대주자는 힘들 것 같고 경기 후반 나갈 수는 있을 것 같다"고 간단히 답했다.
시즌 초반 1루와 3루를 번갈아 나섰던 한동희는 3루수로 고정됐다. 김태형 감독은 "한동희는 3루를 봐야 쓰임새가 있다. 한동희가 3루를 못 보면 1루만 4명이다. 지금 정도 3루 수비면 괜찮다"고 했다.
기대했던 홈런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좌측으로) 안 뜬다. 본인에게 이야기도 했지만, 잘 안 된다. 예민한 부분이기도 하다"라고 말을 아꼈다.
부산=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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