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안혜진, 국가대표 낙마…배구연맹 징계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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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안혜진이 음주운전 사태에 국가대표 자리를 내려놓는다.
2020 도교올림픽 여자배구 4강 주역이자 여자 프로배구단 GS칼텍스 핵심 멤버로 활약했으나 음주운전 사태에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GS칼텍스 구단은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며 "이번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배구단 및 V리그 팬들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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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안혜진은 올해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명단에서 최종 제외됐다.
안혜진은 지난 16일 오전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직후 소속팀에 관련 사실을 올렸고 구단 측은 전날 공식 SNS(소셜 미디어)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GS칼텍스 구단은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며 "이번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배구단 및 V리그 팬들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적었다.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된 안혜진은 최소 2년간 국가대표로 뛸 수 없다. 대한체육회 및 배구협회 규정상 음주운전으로 500만원 이상 벌금형을 받으면 3년, 500만원 미만이면 2년간 국가대표 자격이 제한된다.
한국배구연맹(KOVO)도 징계 절차에 착수한다. 연맹 상벌규정 제10조 제1항 제1호에 명시된 음주운전 등 품위손상 행위에 따라 최소 경고부터 최고 제명까지 가능하며 500만원 이상의 징계금이 부과된다. 상벌위원회 일정은 다음주 중 결정될 예정이다.
정연 기자 yeon378@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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