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근 불편함' 마황의 복귀 시점은 언제? 김태형 감독 "오늘(18일) 뒤에 나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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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팀 간 시즌 1차전 홈 맞대결에 앞서 황성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도 큰 부상은 아닌 만큼 김태형 감독은 머지 않아 황성빈이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는데, 벌써 나흘째 선발 라인업에서 황성빈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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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사직, 박승환 기자] "뒤에 나갈 수도 있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팀 간 시즌 1차전 홈 맞대결에 앞서 황성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성빈은 올해 14경기에서 15안타 4도루 타율 0.341 OPS 0.796을 기록하는 중. 최근 10경기 타율도 0.371로 매우 좋은 편이다. 하지만 지난 14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끝으로 황성빈이 자취를 감췄다. 14일 LG전에서 오른쪽 내전근에 불편함이 생긴 까닭이다.
그래도 큰 부상은 아닌 만큼 김태형 감독은 머지 않아 황성빈이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는데, 벌써 나흘째 선발 라인업에서 황성빈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황성빈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분명 크다. 황성빈이 출루하면, 롯데의 득점 루트는 매우 다양해 질 수 있다.
롯데는 18일 사직 한화전에 빅터 레이예스(좌익수)-노진혁(1루수)-윤동희(우익수)-한동희(3루수)-전준우(지명타자)-손호영(중견수)-한태양(2루수)-손성빈(포수)-전민재(유격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그렇다면 황성빈은 어느 시점에 돌아올 수 있을까. 사령탑은 "오늘 뒤에는 한 번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뛰는 것도 된다"고 말했다. 상태가 많이 회복되긴 한 모양새. 하지만 아직 100%의 상태는 아니라고.
김태형 감독은 "100%까지는 아직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다. 상황이 되서 나갈 수 있으면 나간다. 다만 대주자는 조금 힘들다"며 선발로 복귀 시점을 묻는 질문에는 "계속 체크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비로 인해 경기가 열리지 않았지만, 전날(17일)과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면 2루수다. 김태형 감독은 전날 한태양을 대신해 이호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하지만 이날 한화 선발이 박준영에서 류현진으로 바뀌게 되면서, 좌타자인 이호준이 아닌 우타자 한태양을 먼저 투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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