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형 탐나는 ‘남사친’ 됐다… 박경혜 좋겠네 (나혼산)

홍세영 기자 2026. 4. 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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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찬형이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 매력을 뽐냈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 절친이자 자취 새내기로 등장한 박경혜이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이찬형이 박경혜 일상에 모습을 보였다.

이찬형은 자취 4개월 차인 박경혜를 위해 양손 가득 어머니와 직접 만든 반찬을 들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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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이찬형이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 매력을 뽐냈다.

사진=MBC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 절친이자 자취 새내기로 등장한 박경혜이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이찬형이 박경혜 일상에 모습을 보였다.

이찬형은 자취 4개월 차인 박경혜를 위해 양손 가득 어머니와 직접 만든 반찬을 들고 등장했다. 남다른 텐션을 지닌 박경혜와 달리 친절하면서도 제 할 일에 진심인 이찬형. 셀프 인테리어에 나선 박경혜를 위해 해결사를 자처했다. 기포가 생긴 시트지를 다시 작업해 깔끔하게 정리해 주고 화장실 문틀 경첩부터 손잡이까지 교체하는데 일조했다.

사진=MBC
일을 도와주는 과정에서도 군소리 하나 없이 박경혜 사정과 상황을 모두 배려하며 살뜰히 누나를 도왔다. 또 박경혜가 준비한 선물에 감사함을 연신 표현하며 마지막까지 가까이하고픈 ‘남사친’ 매력을 터트렸다.

그런 가운데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서 활약한 이찬형은 최근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파격적인 악인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이번에 예능에서도 ‘남사친’ 매력을 뽐내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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