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 우승' 분당 SK U13, 오는 7월 WYBC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조형호 2026. 4. 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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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SK U13 대표팀이 WYBC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분당 SK 주니어 나이츠(분당 팀식스) 농구교실은 지난 12일 인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WYBC 한국 대표 선발전 U13부에서 전승을 차지하며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한국 대표라는 타이틀은 얻은 분당 SK U13은 7월에 열리는 WYBC에서 해외 강호들을 상대로 또 한번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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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분당 SK U13 대표팀이 WYBC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분당 SK 주니어 나이츠(분당 팀식스) 농구교실은 지난 12일 인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WYBC 한국 대표 선발전 U13부에서 전승을 차지하며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분당 SK를 비롯해 김포 SK, 인천 삼성, 동대문 토모 등 4팀이 참가해 예선리그 후 본선으로 우승팀을 가렸지만 분당 SK를 제어할 수 있는 팀은 없었다.

인천 삼성과의 첫 경기부터 김융재의 골밑 장악력을 곁들인 분당 SK는 40-20으로 승리했다. 이후 김포 SK마저 44-25로 꺾은 분당 SK는 기세를 이어갔다.

4강에서도 흐름은 이어졌다. 다시 만난 김포 SK를 상대로 전원 득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경기를 선보인 분당 SK가 51-24로 여유롭게 상대를 따돌리고 결승 무대에 안착했다.

결승 상대는 동대문 토모. 초반 흐름을 잡은 분당 SK가 경기 중반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김승후와 이승준이 44점을 합작하며 주도권을 되찾아왔다. 결국 분당 SK가 동대문 토모를 52-42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승후는 MVP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회 후 김대광 감독은 "아이들이 최근 항저우 대회를 다녀오며 자신감이 붙었다. 몸 상태도 좋았고 엔트리 전원이 제 몫을 해낸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 아직 학생 선수들이라 경기 중 감정 컨트롤은 더 가다듬어야 한다. 7월 국제대회를 목표로 잘 준비해보겠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한국 대표라는 타이틀은 얻은 분당 SK U13은 7월에 열리는 WYBC에서 해외 강호들을 상대로 또 한번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

#사진_분당 S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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