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기마랑이스(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현실화되나..."카세미루 대체할 완벽한 자원"

김현수 기자 2026. 4. 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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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카세미루의 후계자가 될 수 있을까.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7일(한국시간)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루이 사하는 맨유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기마랑이스를 영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하는 "맨유에는 더 공격적이고 경기 흐름을 지배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내가 보기에 산드로 토날리나 기마랑이스 같은 유형이다. 둘 다 중원에서 괴물 같은 선수들이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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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ufp.reds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카세미루의 후계자가 될 수 있을까.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7일(한국시간)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루이 사하는 맨유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기마랑이스를 영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최근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에 분주하다. 지난 4년간 든든히 중원을 지킨 '핵심' 카세미루가 시즌 종료 후 맨유 유니폼을 벗기 때문. 이에 그를 대체할 만한 수위급 자원들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둔 상태다.

이러한 상황 속 사하는 맨유에 기마랑이스 영입을 추천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하는 "맨유에는 더 공격적이고 경기 흐름을 지배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내가 보기에 산드로 토날리나 기마랑이스 같은 유형이다. 둘 다 중원에서 괴물 같은 선수들이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물론 젊은 선수를 데려오면 팀에 변화가 생긴다. 미래를 위해선 좋지만, 지금은 경험이 필요하다, 코비 마이누 같은 선수와 함께라면, 카세미루가 떠난 이후를 관리할 수 있는 경험과 시야를 가진 선수가 필요하다. 그중 주장감이기도 한 기마랑이스가 대체하기에 좋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1997년생,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기마랑이스. 왕성한 활동량, 매끄러운 빌드업, 탄탄한 피지컬을 활용한 수비 능력 등을 두루 갖춘 최정상급 3선 자원이다. 올림피크 리옹에서 맹활약하며 주목받는 유망주가 됐는데 2022년 뉴캐슬 유나이티드 러브콜을 받고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뉴캐슬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합류와 동시에 주전을 장악하더니 압도적 기량을 과시하며 중원 사령관 역할을 맡았다. 여기에 뉴캐슬 주장 완장까지 차며 어느덧 팀 내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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