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 내주면 정권 폭주 막을 제동장치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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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을 내어주면 정권의 폭주를 막을 마지막 제동장치가 사라지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치명적인 위험에 처할 거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18일) 후보로 확정된 뒤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항소 포기'와 전재수 의원 불기소 처분 등을 차례로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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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을 내어주면 정권의 폭주를 막을 마지막 제동장치가 사라지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치명적인 위험에 처할 거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18일) 후보로 확정된 뒤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항소 포기'와 전재수 의원 불기소 처분 등을 차례로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겨냥해선 정 후보가 대장동 사업에 대해 '성공적'이라고 언급했다며, '명픽 후보'로 불리는 만큼 당선되면 4년 내내 은혜만 갚는 시장이 될 거라고 견제했습니다.
또 보수 정치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재창당 수준의 보수혁신과 정치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는데, 공 천 작업이 마무리된 만큼 장동혁 지도부 역할이 계속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선대위 구성에 대한 질문에는 함께 경쟁한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에게 도움을 청할 생각이고, 그 외에도 당 안팎에서 젊고 개혁적인 분들이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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