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토트넘 강등되면 이적 불가" 튀르키예 '오현규 띄워주기' 한창…짧은 시간에 큰 사랑→'하위 리그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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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현지 매체들이 베식타시의 오현규 띄워주기에 한창이다.
튀르키예 폴리티캄은 18일(한국시각) '겨울 이적시장에서 베식타스에 합류한 오현규를 두고 EPL 명문 토트넘과 맨유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10경기에서 9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오현규 이적에는 강등이 걸려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오현규는 손흥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선택에는 긍정적이다'면서도 '토트넘이 강등될 경우 이적을 절대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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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튀르키예 현지 매체들이 베식타시의 오현규 띄워주기에 한창이다. 오현규는 2부리그로 가지 않을 것이라며 토트넘 홋스퍼를 겨냥하기도 했다. 오현규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과 연결되고 있다.
튀르키예 폴리티캄은 18일(한국시각) '겨울 이적시장에서 베식타스에 합류한 오현규를 두고 EPL 명문 토트넘과 맨유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10경기에서 9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오현규 이적에는 강등이 걸려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베식타시에서 맹활약 중인 오현규를 영입하기 위해 '빅클럽이 줄을 섰다'고 표현했다. 베식타시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벨기에의 KRC 헹크로부터 1400만유로(약 240억원)의 이적료로 영입한 오현규는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에서 완전히 부활했다. 짧은 시간 안에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10번의 공식 경기에서 7골 2도움이라는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 엄청난 상승세는 유럽의 주요 클럽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영국 현지에서도 오현규에 주목하고 있다. EPL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트넘이 오현규 영입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리그에서 승점 30점으로 18위에 머물며 강등권 탈출을 노리고 있는 토트넘은 이번 이적에 또 다른 전략적 목표도 갖고 있다. 구단은 팀의 상징적인 선수로 꼽히는 손흥민을 통해 형성된 막대한 한국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오현규 영입을 통해 이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계획이다.

이적의 가장 큰 걸림돌은 현재 토트넘의 부진한 성적이다.
매체는 '오현규는 손흥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선택에는 긍정적이다'면서도 '토트넘이 강등될 경우 이적을 절대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현규의 계획에는 하위 리그에서 뛰는 선택지는 포함돼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오현규의 영입을 노리는 구단은 토트넘만이 아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오현규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가 현재 스쿼드에 있는 조슈아 지르크지와 결별할 경우 베식타시에 오현규 영입 공식 제안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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