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부도위기라도 일 잘하는 직원 한 명 남겨야‥재창당 수준 보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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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창당 수준의 보수 혁신과 정치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미국 출장에 대해서도 "지방선거 후보들이 모두 확정되면 후보자들의 시간이 도래한다"며 "그렇게 되면 장동혁 지도부의 역할이 줄어들고,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치는 일도 줄어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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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창당 수준의 보수 혁신과 정치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국민의힘 당사에서 후보 수락 기자회견을 열고 "아무리 부도 위기에 처한 회사라 해도 환골탈태하려면 일 잘하는 직원 한 명쯤은 남겨둬야 한다"며 "선거에서 승리를 한다면 야당을 다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서울을 내어주면 정권의 폭주를 막을 마지막 제동 장치가 사라진다"며 "반드시 이겨서 기득권 카르텔의 귀환을 막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미국 출장에 대해서도 "지방선거 후보들이 모두 확정되면 후보자들의 시간이 도래한다"며 "그렇게 되면 장동혁 지도부의 역할이 줄어들고,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치는 일도 줄어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6215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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