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잘던질 차례." 임찬규 그대론데 강민호로 바꾼 이유는? 박승규는 오늘도[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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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한국시리즈'가 비로 하루 미뤄졌다.
그래도 삼성 라이온즈 잭 오러클린과 LG 트윈스 임찬규의 선발 맞대결은 똑같다.
박세혁 대신 강민호를 출전시킨 이유는 선발 오러클린과 새로운 분위기를 위해서다.
박 감독은 "강민호가 어제 우천 쉬소로 충분히 휴식을 했다"면서 "그동안 오러클린이 박세혁과 호흡을 맞췄는데 이번엔 강민호와도 한번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바꿔봤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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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미리 보는 한국시리즈'가 비로 하루 미뤄졌다.
그래도 삼성 라이온즈 잭 오러클린과 LG 트윈스 임찬규의 선발 맞대결은 똑같다.
그런데 삼성의 라인업이 살짝 바뀌었다.
포수 자리에 박세혁대신 주전 베테랑 강민호가 들어간다.
삼성은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LG와의 홈경기에 김지찬(중견수)-이재현(유격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전병우(3루수)-강민호(포수)-윤정빈(우익수)-김헌곤(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박승규는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인해 이날도 선발에서는 제외됐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대타 정도는 가능하다"면서 "이번 시리즈에선 대타 정도로만 내보내면서 쉬게해주면 화요일부터는 뛸 수 있을 것 같다. 작년에 다치고 재활하고 2군에서 경기를 하다가 우리가 급해서 올려 아직 체력적으로 조금 힘든 것 같다"라고 했다.
박세혁 대신 강민호를 출전시킨 이유는 선발 오러클린과 새로운 분위기를 위해서다.
박 감독은 "강민호가 어제 우천 쉬소로 충분히 휴식을 했다"면서 "그동안 오러클린이 박세혁과 호흡을 맞췄는데 이번엔 강민호와도 한번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바꿔봤다"라고 밝혔다.
오러클린은 3경기서 승리없이 1패만 있고 평균자책점 7.11을 기록 중.
데뷔전이었던 3월 31일 대구 두산전서 3⅔이닝 6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의 부진을 보였는데, 두번째 등판인 5일 수원 KT전에선 6이닝 동안 5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팀타선이 1점도 뽑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11일 대구 NC전에선 3이닝 동안 3안타만 허용했지만 3볼넷과 4개의 몸에 맞는 볼을 기록하는 제구 난조로 4실점했다.
박 감독은 "못던지고 잘던지고 못던졌으니 이번엔 잘던질 차례인 것 같다"며 오러클린의 호투를 기대.
불펜진은 전날 휴식 덕분에 정상적인 등판이 가능하다. 19일 경기 후 월요일 하루 휴식이라 오러클린이 불안하면 빠르게 불펜진을 가동할 수도 있다. 박 감독은 "장찬희만 휴식이 더 필요하고 나머지 불펜 투수들은 다 등판이 가능하다"면서 "굳이 총력전이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투수쪽은 오러클린이 흔들리면 빠르게 투입할 수 있는 여건은 된다"라고 말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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