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개특위, 인천 시의원 정수 40→45명 조정안 마련

신민재 2026. 4. 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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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시의원 정수를 현행 40명에서 45명으로 늘리는 방안이 추진된다.

18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여 중인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에 따르면 정개특위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이 포함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오는 7월로 예정된 인천 행정체제 개편과 인구 증가세를 반영해 지역구 시의원 정수는 36명에서 39명으로, 비례대표는 4명에서 6명으로 각각 증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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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의 시의원 정수를 현행 40명에서 45명으로 늘리는 방안이 추진된다.

18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여 중인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에 따르면 정개특위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이 포함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오는 7월로 예정된 인천 행정체제 개편과 인구 증가세를 반영해 지역구 시의원 정수는 36명에서 39명으로, 비례대표는 4명에서 6명으로 각각 증원된다.

인구 감소로 폐지 가능성이 제기됐던 옹진군 시의원 의석은 도서·접경 지역이라는 특수성과 지역 대표성을 고려해 현행대로 유지된다.

이번 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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