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신바람 탔네'... 이정후, 4G 연속 안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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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이정후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석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2회초 무사 1루서 첫 타석을 맞이한 이정후는 상대 우완 선발 잭 리텔의 초구 91.1마일 페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기록해 무사 1,3루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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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이정후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석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2회초 무사 1루서 첫 타석을 맞이한 이정후는 상대 우완 선발 잭 리텔의 초구 91.1마일 페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기록해 무사 1,3루를 만들었다.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낸 이정후는 후속 타자 엘리엇 라모스의 3점 홈런 때 홈을 밟았다.
3회초 1루수 땅볼, 5회초 유격수 땅볼, 7회초 1루수 땅볼로 연달아 물러난 이정후는 9회초 볼넷 출루하며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물론 타선 전체가 고루 활약한 샌프란시스코는 워싱턴을 10-5로 이기고 2연승을 달렸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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