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 우승' LA다저스, 지난해 7,600억원 썼다

2026. 4. 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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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지난해 5억1,500만 달러, 한화 약 7,559억원을 지출해 MLB 역사상 역대 최고 지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ESPN에 따르면 다저스는 지난 시즌 연봉으로 3억4,530만 달러, 사치세로 1억6,940만 달러를 각각 지출해 모두 약 5억1,500만 달러를 썼습니다.

지난 시즌 다저스 지출액은 최저 연봉 지출 구단인 마이애미 말린스 6,870만 달러의 7배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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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LB 월드시리즈 우승팀 LA다저스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2025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지난해 5억1,500만 달러, 한화 약 7,559억원을 지출해 MLB 역사상 역대 최고 지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ESPN에 따르면 다저스는 지난 시즌 연봉으로 3억4,530만 달러, 사치세로 1억6,940만 달러를 각각 지출해 모두 약 5억1,500만 달러를 썼습니다.

이는 사사키 로키의 계약금 650만 달러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지난 시즌 다저스 지출액은 최저 연봉 지출 구단인 마이애미 말린스 6,870만 달러의 7배에 달합니다.

또 2024시즌 돈을 가장 많이 쓴 뉴욕 메츠가 지출한 4억3,040만 달러를 가볍게 뛰어넘습니다.

다저스는 2026시즌에도 지출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카일 터커, 에드윈 디아스 등을 영입하는 데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한 다저스는 개막일 기준 총 4억8,710만 달러를 썼습니다.

2025시즌 총 지출 2위는 4억3,370만달러의 메츠로 한화 약 6,364억원 정도를 지출했습니다.

#MLB #LA다저스 #월드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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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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