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이정후, 4경기 연속 안타…워싱턴전 4타수 1안타 1득점

서장원 기자 2026. 4. 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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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팀의 연승에 힘을 보탰다.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첫 안타는 2회 첫 타석에서 나왔다.

무사 1루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잭 리텔에게 내야안타를 만들어 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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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타율 0.246…샌프란시스코 10-5 승
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팀의 연승에 힘을 보탰다.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신시내티 레즈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를 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6을 유지했다.

이정후의 첫 안타는 2회 첫 타석에서 나왔다.

무사 1루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잭 리텔에게 내야안타를 만들어 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다음 타자 엘리엇 라모스의 3점 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득점까지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후 3점을 더 추가해 2회에만 6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정후는 이후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3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1루수 땅볼에 그쳤고, 5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7회에는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네 번째 타석을 맞았지만 역시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정후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라모스의 연속 볼넷으로 2루까지 간 이정후는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하지 못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홈런 3방 포함 장단 15안타로 워싱턴 마운드를 무너뜨리며 10-5 승리를 따냈다. 케이스 슈미트와 라모스, 드류 길버트가 아치를 그렸다. 맷 채프먼도 멀티히트 3타점으로 활약했다.

2연승을 달린 샌프란시스코는 8승12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단독 4위가 됐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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