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전은 결승전"… 트로피 걸린 벼랑 끝 승부, 얼음장처럼 차가워진 홀란 "생각 줄이고 차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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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폭격기 엘링 홀란이 아스널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냉정한 자세로 승부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홀란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우리는 더 많은 것을 갈망하고 있다"라면서도 "몸 상태뿐 아니라 정신 상태를 잘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머릿속을 차분하게 유지하고 지나치게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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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폭격기 엘링 홀란이 아스널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냉정한 자세로 승부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차분하게 경기에 접근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홀란이 선봉에 선 맨체스터 시티는 20일 오전 0시 30분(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선두 아스널과 맞붙는다. 맨체스터 시티는 승점 64점으로 2위에 올라 있으며,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승점 70점의 아스널을 추격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승점 차를 3점으로 줄이며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홀란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우리는 더 많은 것을 갈망하고 있다"라면서도 "몸 상태뿐 아니라 정신 상태를 잘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머릿속을 차분하게 유지하고 지나치게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3일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 원정 3-0 승리를 언급하며 "정말 놀라운 경기였다. 초반에는 다소 어수선했지만 훌륭하게 마무리했다. 이 흐름을 이어가야 한다"라고 돌아봤다. 또한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 있고, 매 라운드가 결승전이다. 첼시전도 결승전이었고, 아스널전 역시 또 하나의 결승전이다. 이 경기는 정말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22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홀란은 개인 타이틀보다는 팀 성과를 우선시했다. 브렌트포드의 이고르 티아고를 한 골차로 따돌리고 득점 1위에 이름을 올린 홀란은 "지금은 득점왕을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매년 원하지만, 나는 트로피를 더 원한다"라며 "골을 넣든 넣지 못하든 팀이 이길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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