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4경기 연속안타 신고 ‘타율 0.246’..샌프란시스코도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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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4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월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한 이정후는 4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초 아라에즈와 채프먼의 안타, 이정후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 찬스에서 라모스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1점을 추가하며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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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정후가 4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월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10-5 승리를 거뒀고 2연승을 달렸다.
이정후는 안타 하나와 볼넷 하나로 2출루에 성공했다.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한 이정후는 4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246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에이스 로건 웹이 선발등판했다. 윌리 아다메스(SS)-루이스 아라에즈(2B)-맷 채프먼(3B)-라파엘 데버스(1B)-케이시 슈미트(DH)-이정후(RF)-엘리엇 라모스(LF)-다니엘 수색(C)-드류 길버트(CF)의 라인업으로 나섰다.
워싱턴 선발은 우완 잭 리텔. 워싱턴은 제임스 우드(RF)-브래디 하우스(3B)-루이스 가르시아(1B)-CJ 에이브람스(SS)-조이 위머(CF)-데일런 라일(LF)-나심 누네즈(2B)-호세 테나(DH)-키버트 루이스(C)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샌프란시스코는 2회초 6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기선을 확실하게 제압했다. 슈미트와 이정후가 연속안타로 찬스를 만들었고 라모스가 선제 3점포를 쏘아올렸다. 길버트의 볼넷, 아다메스의 안타로 만든 2사 1,2루 찬스에서 채프먼이 2타점 2루타, 데버스가 1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워싱턴은 3회말 하우스의 땅볼 타점으로 1점을 만회했다.
샌프란시스코는 4회초 길버트의 솔로포, 채프먼의 적시타로 2점을 다시 달아났다. 워싱턴은 4회말 라일의 2점포로 2점을 다시 추격했다.
워싱턴은 6회말 테나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샌프란시스코가 7회초 슈미트의 솔로포로 1점을 달아났지만 워싱턴은 7회말 우드의 솔로포로 또 1점을 추격했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초 아라에즈와 채프먼의 안타, 이정후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 찬스에서 라모스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1점을 추가하며 쐐기를 박았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웹은 6이닝 4실점을 기록해 승리투수가 됐다. 맷 게이지가 1이닝 1실점, 케일럽 킬리언이 1이닝 무실점, 블레이드 티드웰이 1이닝 무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워싱턴은 선발 리텔이 4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며 패했다.(자료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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