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 생각 없다" 아르테타 감독의 결연한 출사표, "맨시티 원정? 우리는 이기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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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운명적인 맞대결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0일 오전 0시 30분(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원정 경기를 치른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기고 싶다. 이기기 위해 맨체스터로 간다. 무승부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겨야 한다"라고 말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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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운명적인 맞대결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승점 3점만을 목표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0일 오전 0시 30분(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아스널은 승점 70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는 승점 64점으로 2위에 올라 있다.
아스널 입장에서는 무승부만 거둬도 유리한 선두 경쟁을 이어갈 수 있지만, 패배할 경우 승점 차가 크게 좁혀지며 우승 레이스의 주도권을 위협받게 된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기고 싶다. 이기기 위해 맨체스터로 간다. 무승부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겨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경기를 이기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우리가 방문했던 어떤 경기장과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라며 에티하드 스타디움 원정이라는 부담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전력 구성에는 변수도 있다. 에베레치 에제, 노니 마두에케, 부카요 사카 등 주요 자원들의 결장이 유력한 상황이다. 반면 마르틴 외데고르는 출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이러한 상황에서 16세 유망주 맥스 다우먼 기용 가능성도 언급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어떤 상황에서든 경기에 들어가면 다우먼이 무엇을 보여줄지 알고 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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