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G-Star 오픈이노베이션 커넥팅 데이’ 스타트업 모집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북센터)는 기업의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촉진과 스타트업의 협업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G-Star 오픈이노베이션 커넥팅데이'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9일 김천 호텔로제니아에서 개최되며, 경상북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경권엔젤투자허브,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공동 주관한다.
'G-Star 오픈이노베이션 커넥팅데이'는 대·중견기업 및 공기업 등 수요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간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창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삼성전자, DB손해보험,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등 총 14개 수요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기술 수요와 협업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지능형 로봇, 드론, 자율주행, 우주, 스마트 제조,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참가 스타트업은 수요기업과의 1:1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신산업 분야 업력 10년 이내 기업으로, 총 30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5월 6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업에는 △수요기업과의 사전 매칭 기반 1:1 비즈니스 미팅 △통합 네트워킹, △대기업·공기업 협업 레퍼런스 확보, △신용보증기금 연계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행사 이후 협업 과제가 도출될 경우 후속 미팅과 함께 경북센터의 PoC(기술검증) 사업 연계, 직접 투자 기회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유주현 대표이사는 "이번 커넥팅데이는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실제 사업 협력으로 이어지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라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및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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