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서 카자흐에 3-4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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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카자흐스탄에 석패했다.
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2026 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리그)에서 카자흐스탄에 3-4로 졌다.
이날 패배로 1승3패(1연장패)가 된 한국은 승점 4로 4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1피리어드 1분 34초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2피리어드 시작 직후 김나연(머시허스트대)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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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카자흐스탄에 석패했다.
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2026 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리그)에서 카자흐스탄에 3-4로 졌다.
이날 패배로 1승3패(1연장패)가 된 한국은 승점 4로 4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다음 시즌 디비전1 그룹A(2부리그)로 승격하고, 최하위 팀은 디비전2 그룹A(4부리그)로 강등된다.
한국은 1피리어드 1분 34초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2피리어드 시작 직후 김나연(머시허스트대)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알렉산드라 셰가이에게 연속으로 점수를 내주며 1-3으로 끌려갔다.
한국은 3피리어드 3분 17초 박지윤(수원시청)이 추격하는 골을 터트린 데 이어 13분 49초 박종아(수원시청)가 동점골을 넣어 3-3을 만들었다.
그러나 정규 시간 종료 9초를 남기고 페르네쉬 아시모바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18일 스페인과 대회 최종전을 치른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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