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여자부 FA 최대어' 김다인, 최고액 5억 4000만원 받고 현대건설 남았다! "고민 많았던 것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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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FA) 시장 최대어 김다인(28)이 원소속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잔류를 확정했다.
현대건설 배구단은 18일 "데뷔 첫 FA를 맞이했던 김다인이 최고액인 5억 4000만 원(연봉 4억 2000만 원·옵션 1억2000만 원)으로 잔류를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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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배구단은 18일 "데뷔 첫 FA를 맞이했던 김다인이 최고액인 5억 4000만 원(연봉 4억 2000만 원·옵션 1억2000만 원)으로 잔류를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다인은 추계초-세화여중-포항여고를 졸업하고 2017~2018 V리그 2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세터다. 현대건설 한 팀에서만 뛰며 2021~2022시즌 첫 베스트7에 선정됐고 국가대표 세터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도 34경기 135세트에 출전해 세트 2위(평균 10.96개)로 현대건설의 봄배구를 이끌며 4번째 베스트7를 품에 안았다.
그탓에 이번 FA 시장에서도 단연 화제의 중심이었다. 복수의 구단이 최고액 보장을 기본으로 김다인의 영입을 노렸으나, 김다인은 현대건설에 남는 걸 선택했다.
FA 계약을 마친 김다인은 "데뷔 후 처음 맞이하는 FA라 고민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나를 믿고 지지해준 구단과 늘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 덕분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다시 한번 현대건설 동료들과 함께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건설에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양효진(37)의 뒤를 이을 새로운 구심점이기도 하다. 양효진은 2007년부터 20년 동안 현대건설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원클럽 우먼이었다. 그 역시 현대건설에서 성장해 국가대표 미들블로커로 성장했다. 그 길을 따라가고 있는 김다인은 적격자로 여겨진다.
현대건설은 김다인을 새로운 리더라고 정의하면서 사령탑의 축하인사도 함께 보냈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김다인은 팀에 대한 헌신이 남다르고 동료들의 깊은 신뢰를 받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세터"라고 평가했다. 이어 "선수가 안정된 환경 속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구단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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