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구, 보러 가고 싶어요”…대전 오월드 재개장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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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열흘 만에 포획돼 동물원으로 무사히 돌아온 가운데 오월드 재개장 시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늑구가 지난 8일 사육장에서 탈출한 지 열흘 만이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늑구를 보러 오월드에 가고 싶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오월드는 늑구 탈출 이후 방문객을 받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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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녀온 뒤 회복 중인 늑구. [대전오월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ned/20260418093904630etio.jpg)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열흘 만에 포획돼 동물원으로 무사히 돌아온 가운데 오월드 재개장 시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늑구는 지난 17일 안영IC 인근에서 생포됐다. 이는 늑구가 지난 8일 사육장에서 탈출한 지 열흘 만이다.
생환 소식이 전해지자 늑구를 다시 보려는 기대감은 벌써부터 커지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늑구를 보러 오월드에 가고 싶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탈출 9일 만인 17일 0시44분께 대전 중구 안영동 안영IC 인근에서 포획됐다. [대전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ned/20260418093904885hhnu.jpg)
하지만 오월드는 늑구 탈출 이후 방문객을 받지 않고 있다. 오월드 측은 늑구가 완전히 회복돼 기력을 되찾은 다음 1~2일 더 지켜본 후 합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월드 측은 늑구 상태를 살피던 중 늑구 위장에서 2.6㎝ 크기의 낚싯바늘을 발견해 내시경으로 제거했다.
한편 일부 환경단체와 시민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동물 복지와 시설 관리 문제를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대전시는 오월드 시설 점검과 함께 동물원 안전 기준 재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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