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메이저 시니어 PGA챔피언십 2R 24위로 상승…최경주 컷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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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에서 활약하는 양용은(54)이 시니어 PGA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양용은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컨세션 골프클럽(파72·6,93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PGA 정규투어 8승을 거둔 후 시니어 무대에 진출한 최경주는 2024년 7월 더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 우승으로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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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에서 활약하는 양용은(54)이 시니어 PGA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양용은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컨세션 골프클럽(파72·6,93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이틀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작성한 양용은은 15계단 도약한 공동 24위다.
시니어 PGA 챔피언십은 50세 이상만 출전할 수 있는 PGA 챔피언스 투어의 5개 메이저 대회 가운데 하나다.
1~2라운드 합계 2오버파 146타를 친 공동 63위까지 상위 75명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최경주(56)는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없이 더블보기 1개와 보기 3개를 적어내 5타를 잃었다. 합계 5오버파 149타로 본선 진출이 불발되었다.
PGA 정규투어 8승을 거둔 후 시니어 무대에 진출한 최경주는 2024년 7월 더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 우승으로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다. 이를 포함해 PGA 챔피언스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스콧 헨드(호주)와 브라이언 게이(미국)가 나란히 10언더파 134타를 써내 공동 1위에 올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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