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대회서 메시의 아르헨티나 꺾은 사우디 르나르 감독, 월드컵 두 달 앞두고 전격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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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지휘봉을 내려놨다.
그는 "이게 축구다. 사우디는 월드컵에 7번 진출했고, 그중 두 번은 나와 함께였다"라며 "예선과 본선을 모두 지휘한 감독은 단 한 명, 바로 나다. 2022 카타르 대회에서도 그 일을 해냈다. 적어도 그 점에 대해서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르나르 감독은 사우디에서 첫 번째 시기를 2022 카타르 대회 본선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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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지휘봉을 내려놨다.
‘ESPN’을 비롯한 복수의 매체는 르나르 감독이 사우디아바리아 감독직에서 해임됐다고 밝혔다. 르나르 감독도 AFP통신을 통해 직접 이를 밝혔다.
그는 “이게 축구다. 사우디는 월드컵에 7번 진출했고, 그중 두 번은 나와 함께였다”라며 “예선과 본선을 모두 지휘한 감독은 단 한 명, 바로 나다. 2022 카타르 대회에서도 그 일을 해냈다. 적어도 그 점에 대해서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르나르 감독은 사우디에서 첫 번째 시기를 2022 카타르 대회 본선으로 이끌었다. 특히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를 2-1로 꺾는 최대 이변을 일으켰다. 또 한국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꼽히기도 했다.
사우디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H조에 속해 스페인, 우루과이, 카보베르데와 맞붙을 예정이다. 르바르 감독의 후임으로는 그리스 국가대표 출신의 게오르기오스 도니스 감독이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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