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최혜진·이민지, LA 챔피언십 뜻밖의 기권 [LPGA]

하유선 기자 2026. 4. 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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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유일한 다승을 거둔 김효주(31)가 '톱랭커'로 출격한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에서 기권했다.

김효주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를 뛰지 않았다.

시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김효주는 전날 1라운드 때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26위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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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김효주 프로가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유일한 다승을 거둔 김효주(31)가 '톱랭커'로 출격한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에서 기권했다.



 



김효주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를 뛰지 않았다.



 



시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김효주는 전날 1라운드 때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26위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세계랭킹 3위 김효주는 현재 올해의 선수 부문 1위에 올라 있고, 빠르게 시즌 상금 100만달러를 돌파하며 2위를 기록 중이다. CME 포인트 랭킹과 평균 타수에서도 각각 2위다.



 



이번 대회에는 라이벌 넬리 코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불참했기 때문에 김효주에게는 좋은 기회였다.



 



아울러 최혜진과 호주 교포 이민지도 김효주처럼 2라운드 조편성부터 이름이 빠졌다.



최혜진은 1라운드 때 1오버파 공동 107위였고, 이민지는 3언더파 공동 40위였다.



 



한편, 김효주가 기권한 이번 대회에서 김세영(33)과 윤이나(23)가 2라운드 선두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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