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인왕 2위’ 컵스 영건 에이스 호튼, 토미존 수술 받았다..“15-16개월 결장”

안형준 2026. 4. 1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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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영건 호튼이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8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 우완 케이드 호튼이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호튼은 이날 키스 메이스터 박사의 집도로 우측 팔꿈치에 내부 부목을 이용하는 내측 측부인대 재건수술을 받았다.

컵스는 현재 호튼과 팔렌시아를 비롯해 맷 보이드, 헌터 하비, 포터 호지, 필 메이튼, 셀비 밀러, 저스틴 스틸, 조단 윅스 등 수많은 투수들이 부상자 명단에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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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컵스 영건 호튼이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8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 우완 케이드 호튼이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호튼은 이날 키스 메이스터 박사의 집도로 우측 팔꿈치에 내부 부목을 이용하는 내측 측부인대 재건수술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토미존 수술'이라 부르는 수술이다.

MLB.com에 따르면 호튼은 복귀까지 약 15-16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상당한 장기 결장으로 내년 시즌도 사실상 제대로 소화하기 어려워졌다. 호튼은 지난 4일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 팔꿈치를 다쳤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리고 이날 수술을 받았다.

2001년생 우완 호튼은 컵스가 202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지명한 선수다. TOP 100 기대주 출신으로 마이너리그 3시즌 동안 36경기 151.2이닝, 8승 6패, 평균자책점 2.79의 준수한 성적을 썼고 지난해 5월 빅리그에 데뷔했다.

호튼은 지난해 23경기 118이닝, 11승 4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고 내셔널리그 신인왕 2위에 올랐다. 올해도 컵스 로테이션의 한 축으로 기대를 모았고 2선발 역할을 맡았다. 첫 등판에서 퀄리티스타트 호투로 승리를 따냈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했다.

한편 컵스는 이날 마무리 투수인 다니엘 팔렌시아도 사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록했다. 컵스는 현재 호튼과 팔렌시아를 비롯해 맷 보이드, 헌터 하비, 포터 호지, 필 메이튼, 셀비 밀러, 저스틴 스틸, 조단 윅스 등 수많은 투수들이 부상자 명단에 오른 상태다.(자료사진=케이드 호튼)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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