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문학의 만남'…백두대간수목원서 전시·북토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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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수목원 진입광장에서 튤립 전시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빨간 튤립은 사랑, 흰 튤립은 용서와 순수 등 색마다 상징하는 메시지를 소개하고 꽃다발 연출을 통해 고마움이나 설렘 같은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www.bdn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목원 관계자는 "아름다운 봄날에 꽃과 문학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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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수목원 광장 [수목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yonhap/20260418081310525hvau.jpg)
(봉화=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수목원 진입광장에서 튤립 전시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튤립의 언어'라 이름 붙인 이번 전시는 30여 종에 달하는 튤립과 구근식물 15만 송이를 선보인다.
특히 '플로리오그라피(Floriography. 꽃말)'를 주제로 꽃의 색과 형태에 담긴 의미를 관람객이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빨간 튤립은 사랑, 흰 튤립은 용서와 순수 등 색마다 상징하는 메시지를 소개하고 꽃다발 연출을 통해 고마움이나 설렘 같은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오는 22일에는 방문자 센터에서 안도현, 손택수 시인의 북토크가 열린다.
두 시인은 자신의 작품 세계와 자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시 낭독, 질의응답, 사인회에 나선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www.bdn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목원 관계자는 "아름다운 봄날에 꽃과 문학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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