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RBC 헤리티지 둘째 날 공동 7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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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31·CJ)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 둘째 날에도 선전, 시즌 5번째 톱10 전망을 밝혔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전날 김시우와 공동 10위로 출발했던 임성재는 버디 1개, 보기 2개를 적어내 1오버파 72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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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김시우(31·CJ)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 둘째 날에도 선전, 시즌 5번째 톱10 전망을 밝혔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리키 파울러, 키건 브래들리(이상 미국) 등과 공동 7위에 자리했다. 14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는 6타 차다.
김시우는 지난주 마스터스에선 47위로 주춤했지만 이번 대회 초반 이틀 동안 좋은 샷 감각을 자랑하면서 시즌 5번째 톱10에 도전하게 됐다.
김시우는 1번홀(파4에서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8개 연속 파 세이브를 기록하다가 10번홀(파4)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
이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하던 김시우는 15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김시우가 그린 주변 벙커에서 시도한 네 번째 샷이 그래도 홀로 들어가며 버디를 잡았다.
전날 김시우와 공동 10위로 출발했던 임성재는 버디 1개, 보기 2개를 적어내 1오버파 72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임성재(28·CJ)는 공동 35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2024년 이 대회 챔피언이자 남자 골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14위를 마크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저스틴 토마스는 이날도 4타를 잃어 중간 합계 9오버파 151타로 최하위인 82위에 머물렀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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