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준, 넥센·세인트나인 대회 첫날 단독 4위…선두와 1타차 [KLPGA]

강명주 기자 2026. 4. 1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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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사흘 동안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박혜준은 첫날 6언더파 단독 4위에 올랐다.

그러면서 박혜준은 이번 대회 목표로 "(올해) KLPGA 정규투어에서 아직 톱10을 기록하지 못했는데 우선 톱10 진입이 목표다. 상황이 좋다면 더 높은 순위도 노려보고 싶다"고 우승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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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 출전한 박혜준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7일부터 사흘 동안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박혜준은 첫날 6언더파 단독 4위에 올랐다. 



 



박혜준은 1라운드 경기 후 KLPGA와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면서 기분 좋게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혜준은 "전체적인 샷 컨디션이 안정적이었고, 초반에 중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면서 좋은 흐름 속에서 스코어를 만들어갈 수 있었다"고 선전한 이유를 설명했다.



 



비시즌 전지훈련에 대한 질문에 박혜준은 "샷보다는 쇼트게임에 집중했다. 특히 그린 주변에서 스코어를 줄이기 위한 연습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박혜준은 남은 라운드에서 보완할 점에 대해 "오늘 벙커샷 상황에서 페이스에 모래가 묻어 있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 실수가 있었다. 클럽 관리에 더 신경을 쓰고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혜준은 이번 대회 목표로 "(올해) KLPGA 정규투어에서 아직 톱10을 기록하지 못했는데 우선 톱10 진입이 목표다. 상황이 좋다면 더 높은 순위도 노려보고 싶다"고 우승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또 박혜준은 올 시즌 목표로 "지난해 첫 우승을 기록한 만큼, 올해는 다승을 꼭 하고 싶다. 또한 작년에 우승했던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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