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작품 찍으며 카페 알바 투잡‥동료도 배우에 “현실판 커프”(나혼산)

서유나 2026. 4. 1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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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경혜가 현실판 '커피 프린스 1호점' 같은 카페 알바기를 보여줬다.

4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43회에서는 자취 4개월 차 국민 신스틸러 박경혜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박경혜는 차를 몰고 외출하더니 한 카페로 들어갔다. 박경혜는 "알바한 지 2년 됐다. 작품이 없으면 고정적 수입이 있지 않다 보니까 돈 벌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딱 여기에서 알바할 수 있게 돼 알바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기안84가 "작품할 때는 어떡하냐"고 묻자 박경혜는 "저 두 작품 정도 하고 있는데 저희 가게 알바생 중에 배우를 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어서 서로 품앗이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실제 '슈룹'에 출연한 배우 윤상현도 같은 카페에서 일하고 있었다. 열심히 일하는 두 사람을 보며 무지개 회원들은 "가면 잘생기고 예쁜 사람만 있다고 소문나겠다", "'커피 프린스'다", "행복한 근무 환경", "낭만이 있다"고 한마디씩 했다.

박경혜는 일하다가 자신을 알아보고 악수를 청하는 손님도 만났다. 박경혜는 "우연치 않게 만나서 밝게 많이 맞아주신다. 감사하다. 나가면 에너지를 많이 얻는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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