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부족함, 진심 죄송”…‘공구’ 논란 사과한 걸그룹 출신녀,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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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공동구매(공구)를 진행했다가 고개를 숙였다.
김지혜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구와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김지혜는 "공구 진행 과정에서 충분히 상세하게 설명해 드리지 못해 혼란을 드린 점은 제 부족함이며,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김지혜는 전날 유명 브랜드의 수건 공동구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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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공동구매(공구)를 진행했다가 고개를 숙였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mk/20260418074502555nfbc.png)
김지혜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구와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김지혜는 “공구 진행 과정에서 충분히 상세하게 설명해 드리지 못해 혼란을 드린 점은 제 부족함이며,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공구 제품에 대해서는 “아기가 태어나면서 가장 먼저 받았던 선물”이라며 “그때 느꼈던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어 어떻게든 좋은 가격에 소개해 드리려고 공구 성사에만 집중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지혜는 전날 유명 브랜드의 수건 공동구매를 진행했다. 이번 공동구매 과정에서는 접속 오류와 빠른 품절, 적은 수량, 늦은 대응 등 미숙한 대처로 구매자들의 불편 호소와 함께 항의 댓글이 쏟아졌다.
이에 김지혜는 “빠른 품절과 적은 수량 그리고 늦은 대처로 불편하신 마음들 모두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가격 논란에 대해서도 그는 공동구매 당시 안내한 최저가가 오픈 시점 기준이었다면서 이후 다른 채널에서 더 낮은 가격이 확인돼 혼란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아쉽다고 했다.
그는 끝으로 “이번 일을 통해 제가 전달드리는 방식과 기준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됐다”며 “믿고 구매해 주신 분들과 의견 주신 모든 분들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진심으로 미안함을 전했다.
2007년 캣츠로 데뷔한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9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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