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인도 "상대국에 병력 최대 3천명 주둔 가능"
김동호 2026. 4. 1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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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인도가 군사 협력 차원에서 서로에게 최대 3천명까지 파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관보에 게재된 양국 협정문에 따르면 러시아와 인도가 상대국에 군함 5척, 군용기 10대, 군인 3천명까지 보내 주둔할 수 있도록 했다.
상대국에 전력을 파견하는 것은 연합훈련이나 인도적 지원 제공, 자연재해 및 인재 피해 복구 등 목적을 위해 가능하다고 명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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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인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yonhap/20260418050216361fxub.jpg)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러시아와 인도가 군사 협력 차원에서 서로에게 최대 3천명까지 파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관보에 게재된 양국 협정문에 따르면 러시아와 인도가 상대국에 군함 5척, 군용기 10대, 군인 3천명까지 보내 주둔할 수 있도록 했다.
상대국에 전력을 파견하는 것은 연합훈련이나 인도적 지원 제공, 자연재해 및 인재 피해 복구 등 목적을 위해 가능하다고 명시됐다.
이 협약은 양국군이 상대방 영토에 군을 배치하는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작년 2월 18일 체결됐으며 올해 1월 12일 발효됐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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