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롭지 않은' 김민선7, 넥센·세인트나인 첫날 공동1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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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여준 경기력이 예사롭지 않은 김민선7(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다시 시즌 첫 우승을 겨냥하는 김민선7이 17일 경남 김해의 신어-낙동 코스(파72·6,902야드)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대회 1라운드에서 다시 공동 1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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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최근 보여준 경기력이 예사롭지 않은 김민선7(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김민선7은 지난주 iM금융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 63타를 몰아쳐 골프존카운티 선산의 코스레코드 새 기록을 작성했다.
당시 인터뷰 때 스스로 "오늘이 내 인생 베스트 경기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3~4라운드 때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6위로 마쳤다.
다시 시즌 첫 우승을 겨냥하는 김민선7이 17일 경남 김해의 신어-낙동 코스(파72·6,902야드)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대회 1라운드에서 다시 공동 1위에 나섰다.
10번홀부터 시작해 전반에 버디 2개, 후반에 버디 5개를 써냈다.
특히 김민선7은 이날 그린 적중률 88.89%(16/18)의 좋은 샷을 날렸고,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56개로 막았다.
김민선7년 지난해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KLPGA 투어 1승을 거두었고, 1년 전 이 대회에서는 공동 13위였다.
올해 참가한 두 대회에서 모두 20위 이내 진입한 김민선7은 시즌 상금과 대상 포인트는 각각 18위다.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10위, 그린 적중률 34위, 평균 퍼트 수 27위에 자리해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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