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챔피언십 1R 성적은?…김세영·김효주·윤이나·황유민·고진영·이미향·최운정·전인지·이정은6·이동은·이민지 등 [LPGA]

하유선 기자 2026. 4. 18.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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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하는 김효주, 김세영, 황유민, 고진영, 이미향, 윤이나, 유해란, 최혜진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첫째 날 경기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펼쳐졌다.



 



참가 선수 144명은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파72·6,765야드)에서 진행된 1라운드에서 전체 평균 타수 70.465타를 쳤다. 또한 63타(9언더파)부터 80타(8오버파)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첫날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2번홀(파4)에서는 평균 4.125타가 나왔다. 버디 26개, 보기 34개, 더블보기 5개가 작성되었다.



반면 가장 쉽게 풀린 16번홀(파5)에서는 평균 4.424타를 쳤다. 이날 작성된 13개 이글 중 7개가 이 홀에서 터졌고, 버디 78개가 쏟아졌다. 보기는 7개, 더블보기 1개였다.



 



본 코스의 18홀 최소타 타이기록인 63타(9언더파)를 써낸 이와이 치지(일본)가 첫날 단독 1위에 올랐다.



앞서 2025년에 총 4명이 63타를 써냈는데, 1라운드 때 얀 리우, 애슐리 부하이에 이어 2라운드 때 잉그리드 린드블라드, 그리고 4라운드 때 하타오카 나사가 적어냈다.



이와이 치지는 1라운드에서 전반 11~15번홀 5연속 버디에 이어 16번홀(파5) 이글을 적었다. 후반에는 버디 2개를 골라냈다.



 



김세영, 김효주, 윤이나, 황유민, 고진영, 이미향, 최운정, 전인지, 이정은6, 이동은, 최혜진 프로와 함께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와이 치지(일본). 사진제공=LPGA_Getty Images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2타 뒤진 7언더파 공동 2위에는 한국의 김세영과 2명의 태국 선수 패티 타바타나킷, 수비차야 빈지치티암이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과 타바타나킷은 8개 버디에 1개 보기를 곁들였고, 빈지치티암은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엮었다.



 



최운정과 박금강이 나란히 6언더파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아람코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올린 로런 코글린(미국)도 같은 순위다.



이들을 포함한 9명이 5위 그룹에 포진하고 있어서 2라운드에서 치열한 톱10 진입 경쟁을 예고했다. 특히 로런 코글린은 작년 이 대회 때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다.



 



작년에도 이 대회에서 공동 11위로 좋은 성적을 거둔 임진희가 5언더파(버디 6개, 보기 1개) 공동 14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세계랭킹 5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세계 7위 한나 그린(호주)도 14위에 랭크되었다. 한나 그린은 다른 코스에서 진행된 이 대회에서 2023년과 2024년에 연속 우승한 바 있다.



 



이번 시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김효주와 시즌 2승을 겨냥하는 이미향, 그리고 LPGA 투어 첫 승을 향해 뛰는 윤이나가 똑같이 4언더파를 쳐 공동 26위를 형성했다. 한국계 교포 선수인 제니 배(미국), 로빈 최(호주)도 첫날 4타를 줄였다.



 



1년 전 본 대회 정상을 밟은 디펜딩 챔피언 잉그리드 린드블라드(스웨덴)와 2019년 우승자인 이민지(호주)는 3언더파 공동 40위다.



한국의 양희영과 안나린, 주수빈도 1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40위로 시작했다.



 



루키 황유민과 유해란, 이정은5, 이일희는 2언더파 공동 59위에 위치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 접전 끝에 1타 차 단독 2위로 마친 '쌍둥이 골퍼' 이와이 아키에(일본)도 올해는 59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고진영과 전인지, 장효준은 1언더파 공동 76위에 자리했다. 고진영은 작년 이 대회에서 공동 7위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톱10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고진영은 이번 시즌 참가한 3개 대회에서 한 번도 톱25에 진입하지 못했다.



 



최혜진과 이정은6, 이소미, 신지은, 전지원, 강민지는 1오버파 공동 107위에 머물렀다. 



올해 초 아시안 스윙에서 두 차례 톱10에 들었던 최혜진은 미국 본토로 넘어온 뒤 참가한 3개 대회에서는 공동 14위, 공동 42위, 공동 23위를 차례로 써냈다.



올해 처음 참가한 LPGA 투어 대회 태국에서 단독 4위로 출발이 좋았던 이소미는 이후 출전한 4개 대회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만들지 못했다. 이정은6는 이번 시즌 두 번째 정규투어 참가다.



 



루키 이동은은 첫날 2오버파 공동 128위에 머물렀다. 9번홀(파3) 더블보기에 발목이 잡혔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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