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권 김세영 "딱딱한 그린…퍼트 거리감에 집중했어요" [LPGA LA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6. 4. 1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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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김세영은 1라운드 경기 후 L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오늘은 오후에 쳐서 바람이 많이 불고, 또 코스 컨디션이.. 그린 같은 경우는 굉장히 딱딱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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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세영 프로가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하는 모습이다. 사진출처=LPGA가 제공한 인터뷰 영상 화면 켑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발레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세영은 첫날 7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1라운드 경기 후 L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오늘은 오후에 쳐서 바람이 많이 불고, 또 코스 컨디션이.. 그린 같은 경우는 굉장히 딱딱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세영은 "그럼에도 버디가 많이 나왔던 건, 버디 찬스가 왔을 때 퍼터로 거리감을 맞추려고 노력을 많이 했기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김세영은 "LA는 워낙 날씨가 좋아서, 오늘 플레이하기 굉장히 좋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세영은 "여기는 벙커가 많아서 티샷도 중요하고, 다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굳이 그걸 무서워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며 "또 그린 주변 같은 경우는 러프가 조금 스폰지 해서 쉽지는 않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오늘도 약간의 실수가 있었지만, 그런 걸 조금 더 연습하고 하다 보면은 남은 3라운드 플레이하는데 무리는 없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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