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10년생 최대 유망주’ 뺏긴다?…가브리엘 향한 바르사·레알·뮌헨 총출동

김호진 기자 2026. 4. 1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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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초특급 유망주' JJ 가브리엘이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가브리엘은 2010년생 잉글랜드 출신 공격 자원으로,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아 올해 맨유아카데미에 합류했다.

또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역시 가브리엘을 직접 만난 바 있으며, 그가 아카데미 내 최고 수준의 재능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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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초특급 유망주’ JJ 가브리엘이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가브리엘은 2010년생 잉글랜드 출신 공격 자원으로,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아 올해 맨유아카데미에 합류했다. 잉글랜드U-15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소집되며 일찌감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는 유망주다.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와 윙어 모두 소화 가능하다. 양발 활용 능력이 뛰어나고, 좁은 공간에서도 흔들림 없는 볼 컨트롤을 선보인다. 올시즌 맨유 U-18 팀에서 31경기 25골이라는 폭발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현 아카데미 최고 재능이라는 평가를 확실히 굳혔다.

사진=토크스포츠

한편 브라이언 음뵈모는 가브리엘에 대해 “체격은 작지만 굉장히 강하다. 어린 선수지만 특별한 무언가가 느껴진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역시 가브리엘을 직접 만난 바 있으며, 그가 아카데미 내 최고 수준의 재능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잠재력과 성장세를 바탕으로 이미 다수의 빅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여름 가브리엘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고, 맨유 내부에서는 그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됐다. 그러나 제이슨 윌콕스 단장이 설득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잔류를 이끌어냈다”고 보도했다.

이어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 빅클럽들도 그의 성장 과정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특히 아일랜드 여권을 보유하고 있어 만 16세부터 EU 내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은, 맨유 입장에서 향후 이탈 가능성을 높이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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