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호 인재’ 전태진 변호사 영입, 김상욱 지역구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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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7일 울산 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태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열릴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맞아 발표한 민주당의 첫 영입 인재다.
전 변호사는 김상욱 의원의 울산시장 선거 출마로 오는 6월 치러질 울산 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나서게 된다.
민주당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략공천을 공언한 상황에서 전 변호사는 1호 전략공천 후보가 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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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7일 울산 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태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열릴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맞아 발표한 민주당의 첫 영입 인재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인재 영입식을 열고 전 변호사 영입을 발표했다. 울산 출신의 전 변호사는 울산 학성고를 나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33기로 현재 법무법인 동헌에서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박지혜 대변인은 “오랜 법률 경험과 공공기관 자문을 통해 행정과 정책 역량을 쌓아온 분으로 ‘새로운 사람, 대도약시대’라는 슬로건에 걸맞는 인재“라고 설명했다.

전 변호사는 김상욱 의원의 울산시장 선거 출마로 오는 6월 치러질 울산 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나서게 된다. 민주당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략공천을 공언한 상황에서 전 변호사는 1호 전략공천 후보가 되게 됐다.
김 의원은 이날 영입식에 앞서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100% 제 바람대로 공천이 된 것은 아니나 우리 민주당의 역량과 선배들의 경험과 고민이 담겨서 훨씬 더 현명한 결정을 하셨으리라 믿고 있다”며 “당의 결정이 시민을 위해 충실히 실행되도록 더 열심히 고민하고 더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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