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이동현·양천 우형찬·도봉 김동욱·금천 최기찬·동작 류삼영·서초 황인식 후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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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 구청장 후보 선정에서 현·전 시의원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또 동작구청장 후보로는 류삼영 지역위원장(전 경찰 총경)이 선출됐다.
최기찬 금천구청장 후보는 현 재선 시의원을 하고 있는 금천 토박이 지역 정치인이다.
이날 발표된 민주당 서울 구청장 후보 5명 중 4명이 현·전시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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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 민주당 서울 구청장 후보 선정에서 현·전 시의원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민주당 서울시당은 17일 저녁 중구청장 후보로 이동현 전 시의원(초선), 양천구청장 후보로 우형찬 현 시의원(3선), 금천구청장 후보로 최기찬 현 시의원(재선), 도봉구청장 후보로 김동욱 전 시의원(3선),
또 동작구청장 후보로는 류삼영 지역위원장(전 경찰 총경)이 선출됐다.
이들은 16~17일 권리당원 50%, 일반 구민 50%를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 방식으로 선출됐다.
이동현 중구청장 후보는 1991년 생으로 만 35세. 성동구 출신 전 서울시의원을 거친후 박성준 현 중구 성동 을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이번 중구청장 후로로 선출됐다. 이로써 중구는 이동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길성 구청장간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는 경기방송PD를 하다 서울시의원에 출마, 3선 시의원으로 당선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과 부의장을 역임할 정도로 정치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우형찬 후보는 상대 후보가 20% 가점을 받았음에도 승리하면서 양천구내 정치적 입지를 그대로 보여었다. 우형찬 후보는 이기재 현 양천구청장과 본선에서 경쟁을 펼치게 됐다.
최기찬 금천구청장 후보는 현 재선 시의원을 하고 있는 금천 토박이 지역 정치인이다. 최 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상대 후보가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승리하는 저력을 보였다.
김동욱 도봉구청장 후보는 3선 시의원을 지내며 행정자치위원장, 원내대표를 지낸 기반을 닦은 지역 정치인으로서 시의원 당시 의회내 좋은 평가를 받은데 이어 도봉 지역 구민들 신뢰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번 구청장 경선에서 아깝게 패했지만, 이번 재도전해 승리를 이끌어온 저력을 보였다. 김동욱 후보는 오언석 현 도봉구청장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류삼영 동작구청장 후보는 지난 총선 때 동작구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했으나, 동작 토박이인 나경원 5선 국회의원에 낙선했다.
지방고시 2회 출신으로 서초구에서 과장과 국장을 지낸 후 서울시로 옮긴 황인식 전 서울시 행정국장은 지난달 국민의힘을 탈당한 후 민주당에 입당, 경선을 통해 후보로 확정됐다.
이번에 동작구청장 후보에 도전, 이창우 전 재선 동작구청장 등과 경쟁엣 성공함으로써 지역 행정 정치인으로 도약할 기회를 잡았다.
이날 발표된 민주당 서울 구청장 후보 5명 중 4명이 현·전시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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