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FA 리베로 이동...김도훈 OK저축은행·장지원 KB손해보험 이적

김학수 2026. 4. 1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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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FA 시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17일 배구계에 따르면 리베로 김도훈이 KB손해보험에서 OK저축은행으로 이적했다.

한국전력 소속이었던 FA 리베로 장지원은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었다.

B등급(연봉 1억원 이상) 선수인 장지원 영입을 위해 KB손해보험은 전 시즌 연봉의 300%를 한국전력에 지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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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에서 뛴 FA 리베로 김도훈. / 사진=연합뉴스
남자 프로배구 FA 시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17일 배구계에 따르면 리베로 김도훈이 KB손해보험에서 OK저축은행으로 이적했다. 여러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던 김도훈은 최종적으로 OK저축은행을 선택했다. 전 시즌 연봉 7천만원의 C등급 선수로 이적 시 보상 선수 없이 연봉의 150%만 지급하면 돼 영입 경쟁이 치열했다. 이번 시즌 정민수의 이적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는 평가를 받아온 터라 몸값이 높았다.

한국전력 소속이었던 FA 리베로 장지원은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었다. B등급(연봉 1억원 이상) 선수인 장지원 영입을 위해 KB손해보험은 전 시즌 연봉의 300%를 한국전력에 지급하면 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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