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 어미 개도 새끼 걱정한다” 박지원, 미국 간 장동혁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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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국을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입국 정지라도 시켜야 한다"며 17일 강도 높게 비판헀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은 풍비박산인데 깜깜이 외유, 인증샷 찍고 이제 입국하시겠다는 야당 대표는 입국 정지가 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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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국을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입국 정지라도 시켜야 한다”며 17일 강도 높게 비판헀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은 풍비박산인데 깜깜이 외유, 인증샷 찍고 이제 입국하시겠다는 야당 대표는 입국 정지가 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모르는 집에 불이 나도 걱정이 되어 행인들도 들여다 봅니다. 하다못해 집나간 어미 개도 새끼가 걱정되어 돌아온다”면서 “오죽하면 같은 당에서도 상주가 상가 버리고 가요방 갔다는 말까지 나올까”라며 비판했다.
이어 “중동발 전쟁에 세계도 대한민국도 전쟁 추경으로 대통령과 정부, 온 국민이 힘을 모아도 어려운 판에 해맑은 인증샷 찍고 오는 분은 대한민국 국민 맞나? 아니면 화성에서 온 별종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정도 동선도 공개 못하는 넋나간 야당 대표의 방미, 국민 고통에 일도 공감하지 않는 ‘정치 사이코패스’”라면서 “패륜 당 대표가 있는한 패가망신”이라고 꼬집었다.
하편, 장 대표는 지난 11일 5박 7일 일정으로 워싱턴DC로 출국했다. 당초 장 대표는 17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미 국무부 측 요청에 따라 방미 일정을 연장해 오는 20일 새벽 귀국한다고 밝혔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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