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후계자라더니 결국 불발?…’리버풀 팬 출신’ 앤서니 고든 영입설 전면 부정→온스테인 “리버풀의 계획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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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앤서니 고든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실제로는 가능성이 낮은 것이란 소식이다.
이런 배경 속에서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앤서니 고든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실제 이적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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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앤서니 고든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실제로는 가능성이 낮은 것이란 소식이다.
고든은 2001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윙어다. 그는 에버턴 아카데미 출신으로, 2023년 뉴캐슬 이적 이후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뉴캐슬에서 152경기에 출전해 39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우승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의 가장 큰 강점은 폭발적인 스피드다. 직선적인 드리블로 공간을 만들어내며, 양발 활용 능력까지 갖춘 공격 자원이다. 실제로 CIES 데이터 기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선수 중 가장 빠른 선수로 기록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리버풀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런 배경 속에서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앤서니 고든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실제 이적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데이비드 온스테인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내가 파악한 바로는, 위고 에키티케의 부상 이후에도 고든의 리버풀 이적은 선수와 구단 모두의 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매체는 “뉴캐슬은 유럽대항전 진출 실패 가능성이 커질 경우 일부 핵심 자원의 매각을 검토할 수 있지만, 조건은 결코 쉽지 않다. 고든에게 약 8,000만 파운드(약 1,600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가 요구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현실적으로 부담이 큰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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