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열, KPGA 개막전 2R 9언더파 63타 단독 선두...8년 만의 우승 기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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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베테랑 권성열(39)이 개막전 2라운드에서 폭발적인 플레이로 단독 선두를 달리며 8년 만의 우승 도전을 예고했다.
권성열은 17일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 공동 14위에서 단숨에 합계 12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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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열은 17일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 공동 14위에서 단숨에 합계 12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섰다.
지난 시즌 5차례만 컷을 통과하며 시드를 잃은 권성열은 QT를 통해 출전권을 확보해 이번 시즌에 임했다. 그는 "QT부터 다시 시작하면서 마음가짐이 달랐다. 젊은 선수들에게 밀리지 않으려고 태국 전지훈련에서 집중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2018년 SK텔레콤 오픈 우승 이후 무관에 그친 그는 "선수 생활이 오래 남지 않았다고 느끼지만, 아직 우승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상엽이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2위, 지난 시즌 대상 옥태훈이 정찬민과 공동 3위(9언더파)에 올랐다. 유럽 투어 3승 출신 왕정훈은 공동 5위(8언더파)에서 신인상 도전 의욕을 밝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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