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이 레알 소속으로 마지막 A매치 유력'…시즌 종료 후 방출 예약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알라바가 올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전망이다.
스페인 엘골디지털 등 현지매체는 17일 '알라바와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종료 후 계약을 갱신하지 않을 예정이다.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하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경쟁에서도 크게 뒤처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벌써 다음 시즌을 계획하고 있다. 알론소 감독이 팀을 떠난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단 하나의 트로피도 들어올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고 새 감독을 찾고 있다.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은 없지만 알라바 같은 일부 선수들은 팀을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레알 마드리드 수비 핵심이었던 알라바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는 알라바의 재계약은 없을 예정이다. 다수의 클럽들이 알라바 영입을 타진하기 위해 접촉했다'고 언급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두 차례 대결에서 모두 패하며 탈락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선 22승4무5패(승점 70점)의 성적으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79점)에 승점 9점 차로 크게 뒤져 있다.
알라바는 지난 2009-10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후 바이에른 뮌헨에서 12시즌 동안 활약했다. 이후 지난 2021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활약하고 있다. 알라바는 올 시즌 부상 등으로 인해 프리메라리가 8경기 출전에 그쳤고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전망이다. 알라바는 오스트리아 대표팀에서 A매치 111경기에 출전한 가운데 지난 1일 열린 한국전에 교체 출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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