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러브콜 거절' FA 최대어 김다인, 현대건설 잔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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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FA 최대어로 꼽혔던 세터 김다인이 현대건설 잔류를 택했다.
17일 배구계에 따르면 김다인은 최근 FA 협상을 진행하던 IBK기업은행에 '계약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IBK기업은행은 일본인 마나베 마사요시 감독 영입을 추진하며 강력한 러브콜을 보냈으나 김다인은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을 선택했다.
김다인은 여자부 FA 최고 대우를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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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배구계에 따르면 김다인은 최근 FA 협상을 진행하던 IBK기업은행에 '계약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김다인은 내시즌에도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34경기에서 세트당 세트 성공 10.963개(2위)를 기록한 김다인은 현대건설의 정규리그 2위·PO 진출을 이끌었고 베스트7 세터로 선정됐다. IBK기업은행은 일본인 마나베 마사요시 감독 영입을 추진하며 강력한 러브콜을 보냈으나 김다인은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을 선택했다.
김다인은 여자부 FA 최고 대우를 받을 전망이다. 이번 시즌 여자부 FA 최고액은 3년·5억4천만원(연봉 4억2천만원+옵션 1억2천만원)으로, 정호영이 흥국생명과 이 조건으로 계약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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