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공모가 1만2300원 확정…희망범위 하단·주식수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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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가 공모가를 희망범위 하단인 1만2300원으로 확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공모 주식수는 1000만주에서 900만주로 줄였다.
이에 총 공모액은 1107억원으로 감소했다.
최영훈 채비 대표는 "시장상황을 반영해 투자자 친화적인 공모가를 결정했다"며 "실적으로 기업가치를 입증하고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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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가 공모가를 희망범위 하단인 1만2300원으로 확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공모 주식수는 1000만주에서 900만주로 줄였다. 이에 총 공모액은 1107억원으로 감소했다.
지난 10~16일 진행한 수요예측은 국내외 기관 751곳이 참여해 경쟁률 55대 1을 기록했다.
최영훈 채비 대표는 "시장상황을 반영해 투자자 친화적인 공모가를 결정했다"며 "실적으로 기업가치를 입증하고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채비는 국내 전기차 급속충전소 운영(CPO) 1위 사업자로 2016년 설립됐다. 2024년 개명 전 사명은 '대영채비'다.
이익미실현 특례(테슬라 요건)를 적용받은 기업으로 지난해 실적은 연결 매출 1017억원·영업손실 296억원이다.
일반청약은 오는 20~21일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KB·삼성증권, 공동주관사는 대신·하나증권이다.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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