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우, 일본서 '어깨빵' 당할 뻔…남자 4명 돌진 피하자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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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프로게이머 출신 배우 민찬기(36)가 일본에서 이른바 '어깨빵' 피해를 당할뻔한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민찬기는 지난 16일 인터넷 방송인 박진우와 함께 일본 후쿠오카를 여행하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길거리에서 이같은 상황을 맞닥뜨렸다.
영상엔 한 일본 남성이 일부러 동선을 틀어 민찬기를 향해 빠르게 접근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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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프로게이머 출신 배우 민찬기(36)가 일본에서 이른바 '어깨빵' 피해를 당할뻔한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민찬기는 지난 16일 인터넷 방송인 박진우와 함께 일본 후쿠오카를 여행하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길거리에서 이같은 상황을 맞닥뜨렸다.
영상엔 한 일본 남성이 일부러 동선을 틀어 민찬기를 향해 빠르게 접근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3명의 남성도 그를 뒤따른다. 이를 눈치챈 민찬기가 잽싸게 몸을 돌려 피하자 맨 앞 남성은 가던 길을 멈추고 뒤돌아보기도 했다.

민찬기는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남자들 왔다 갔다 하면서 어깨빵하려는 것 봤나. 내가 대놓고 피했다"고 말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하니까 쳐다보는 거 소름 돋는다", "뒤따르는 남자들도 일행인 듯" 등 반응을 보였다.
민찬기가 겪은 '어깨빵'은 일본어로는 '부츠카리(ぶつかり)'라고 한다. '부딪치다'라는 뜻의 일본에서 유래한 부츠카리는 번화가나 지하철 등 혼잡한 장소에서 의도적으로 타인에게 몸을 부딪쳐 위협을 가하는 행위를 말한다.

부츠카리는 최근 일본에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1~2년 새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한국·대만·중국 등 동아시아 방문객들 사이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실제로 올 초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선 한 현지 여성이 대만인 소녀를 어깨로 밀치는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한 한국인 일가족은 2024년 나고야 마트에서 장을 보다 비슷한 피해를 당했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머니투데이 뉴스속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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