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 광주 제압…김아영 단일 시즌 최다 137 도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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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경남개발공사가 각종 기록과 함께 정규리그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경남개발공사는 17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30-24로 꺾었다.
광주가 추격을 시도했지만, 경남개발공사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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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경남개발공사가 각종 기록과 함께 정규리그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경남개발공사는 17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30-24로 꺾었다.
이로써 경남개발공사는 8승 5무 8패(승점 21점)로 4위를 확정했고, 광주도시공사는 5승 1무 15패(승점 11점)로 시즌을 마쳤다.

경기 MVP에 선정된 김아영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날 1골 8도움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600도움을 돌파, 역대 6번째 기록을 달성했다. 더불어 단일 시즌 137도움으로 리그 최다 기록까지 세우며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로서 위상을 입증했다.
골문에서는 오사라(오사라, Osara) 골키퍼가 7세이브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방어를 펼쳤다. 전반 초반부터 중요한 순간마다 선방을 보여주며 팀이 리드를 잡는 데 기여했다.
경기는 전반 중반 이후 경남개발공사 쪽으로 기울었다. 초반 팽팽한 흐름 속에서 김소라의 연속 득점과 속공이 살아나며 점수 차를 벌렸고, 전반 막판에는 연속 속공으로 16-12까지 앞서며 주도권을 확실히 잡았다.

반면 광주도시공사는 김지현이 7골로 분전했고, 함지선, 이효진, 김금정, 김서진이 각각 3골씩 보태며 고른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반 중반 이후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며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광주도시공사 김지현도 이날 경기에서 득점을 추가하며 역대 20번째 통산 700골을 달성하는 금자탑을 세웠다. 꾸준한 득점력을 바탕으로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해온 그의 존재감이 다시 한번 드러난 순간이었다.
경기 후 경남개발공사 김현창 감독은 “이미 4위가 확정된 상황에서 부담 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었고, 준플레이오프를 대비한 준비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목표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인 만큼 남은 기간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송파=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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