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잠실 얼짱’ 동생 편지에 무너졌다…“40년 자매” 오열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6. 4. 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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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잠실 얼짱' 동생의 편지를 읽다 "40년 자매"라는 말에 결국 오열했다.

17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에서는 서인영이 동생 서해영이 직접 쓴 손편지를 받아 읽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동생의 진심 어린 편지는 결국 서인영의 눈물을 끌어냈다.

한편 서인영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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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잠실 얼짱’ 동생의 편지를 읽다 “40년 자매”라는 말에 결국 오열했다.

17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에서는 서인영이 동생 서해영이 직접 쓴 손편지를 받아 읽는 모습이 담겼다.

편지를 펼친 서인영은 첫 문장을 읽자마자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눈시울이 붉어지더니 이내 눈물을 쏟았고, 고개를 숙인 채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서인영이 ‘잠실 얼짱’ 동생의 편지를 읽다 “40년 자매”라는 말에 결국 오열했다. 사진=tvN
편지에는 자매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동생은 “우리가 자매로 태어나 4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며 “언니는 나에게 7살 미운 꼬마이자 친구, 엄마 같은 존재”라고 적어 깊은 애정을 전했다.

서인영에게 동생은 단순한 가족 이상의 존재였다. 그는 과거 공황 증상과 우울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시절을 떠올리며 “연락이 안 되면 동생이 뛰어와 나를 돌봤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 같은 사연은 앞서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도 엿볼 수 있었다. 서해영은 11년 전 방송에서 ‘잠실 얼짱’으로 불리며 주목받았던 인물로, 당시에도 뛰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연예계 활동은 하지 않았지만, 꾸준히 ‘서인영 여동생’으로 회자돼 왔다.

시간이 흘러 다시 공개된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깊어져 있었다.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동생의 진심 어린 편지는 결국 서인영의 눈물을 끌어냈다.

한편 서인영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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