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 "조카 백옥담, 지금은 애만 키워..'좋은 엄마 돼라' 조언" ('엄은향')[순간포착]

연휘선 2026. 4. 1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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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작가 임성한이 조카인 배우 백옥담의 근황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사전 예고된 대로 드라마 작가 임성한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임성한 작가는 전화 연결을 통해 엄은향과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986년 생인 백옥담은 임성한 작가의 친조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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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드라마 작가 임성한이 조카인 배우 백옥담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유튜버 엄은향은 개인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사전 예고된 대로 드라마 작가 임성한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임성한 작가는 전화 연결을 통해 엄은향과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그는 자신의 작품에 대거 등장했던 배우 백옥담에 대해 "애 키우면서 잘 산다. 애 엄마 노릇 아주 잘한다. 애만 열심히 키우는 게 애들한테 좋다고 제가 그랬다. 두 가지 다 완벽할 수는 없고, 애들이 중요하니까. 애들한테 좋은 엄마가 되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매 작품 신인 배우를 주연으로 등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바. 그는 신인 배우 발탁의 기준에 대해 "저는 구체적인 에피소드가 다 돼있기 때문에 맞는지 안 맞는지를 보고 뽑는다"라며 "엑스트라는 연출부 소관이다. 주인공만 잘하면 된다"라고 강조했다.

1986년 생인 백옥담은 임성한 작가의 친조카로 알려졌다. 그는 '아현동 마님',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 '압구정 백야' 등 임성한 작가의 작품을 통해 탕웨이 닮은꼴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임성한 작가는 과거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 ‘하늘이시여’, ‘신기생뎐’, ‘압구정 백야’, ‘오로라 공주’ 등의 작품으로 사랑받은 스타 드라마 작가다. 한때 은퇴를 선언했던 그는 필명 ‘피비’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를 비롯해 ‘아씨 두리안’ 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다시 돌아왔다. 현재 그는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및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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